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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랄




안녕하세요 ~ 이번 후기는 지난 번에 다녀왔던 엔조이스파 재방 후기입니다 :)

코로나가 어느정도 잠잠해진 것 같아서

저의 생활패턴도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친구나 직장 동료들과의 술자리도 슬슬 다시 생겨나고

유흥도 좀 더 맘 편하게 다니게 됩니다


이번엔 마사지가 좀 받고 싶어서 , 엔조이스파를 방문했는데요

여긴 주차하기가 편리하고 집에서도 멀지 않아서 편하게 들리기엔 딱이네요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빠르게 돈만 건네드리고 , 안으로 들어갑니다

확실히 코로나가 한 풀 꺾인듯 한게 손님들의 숫자에서도 어느정도 느껴집니다

대충 샤워만 하고서 나온 뒤 마사지복입고 앉아 있으니

어느정도 대기시간이 지난 뒤에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관리사님을 기다렸다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요즘 춘곤증인지... 피로인지...

눈만 감으면 엄청나게 잠이 몰려오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마사지 받을 때도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더니 엄청나게 졸음이 몰려오더군요 ㅠㅠ

배드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뭔가 나른해지는 기분에

버텨보려고 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게 감기는 눈꺼풀이라는 말을 체감하며

그대로 뻗어서 코까지 골면서 잠이 들었네요

졸았다 깼다를 반복하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마무리시간이네요

돌아 누워서 전립선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매니저님은 나라 라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적당한 화장에 민간인 느낌과 섹시한 룸 삘이 절묘하게 섞인 와꾸.

몸매는 슬림 ~ 살짝 봉긋하게 솟은 가슴과 크진 않아도 탱탱한 엉덩이가 매력적이었구요

조용하지만 여성스러운 느낌이 느껴지는 분이었습니다

인사하고 금방 준비를 한 뒤 바로 올라와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애무도 곧 잘하고 스무스하게 BJ해준 다음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조심스레 콘을 씌워주더니 바로 위로 올라타선 여상을 타는데... 느낌 좋네요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리듬을 타는데 역시 프로페셔널하네요

여상하고 바로 뒤로 하는데 뒤태도 이쁘고 , 은근히 골반쪽이 매력적이라

정상위는 가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ㅠ


마사지는 역시나 시원했고 , 서비스도 처음 보는 언니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코로나도 거의 풀렸으니 앞으로 좀 더 자주 가지 않을까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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