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서산 러시아 

   ④ 지역 :서산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으로 백마접견을 해보았습니다.(아 물론 안마방은 몇번 가봣어요 ㅋㅋ)

백마 업소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직장 동료가 한명 있는데 퇴근후에 같이

술한잔하다가 반내줄테니 꼬시길래 솔직히 좀 솔깃해서 못이기는척

따라나섰습니다

능숙하게 전화해서 얘기를 하더니 업소로 데리고 가더군요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접견을 해봤는데..

이야..이거 한국처자하고 그림자체가다릅니다ㅎㅎ

접한 언니 이름은 소피아 입니다 

쭉쭉빵빵 뭔가 더 건강미가 넘쳐보이는?ㅎㅎ

그리고 결정적으로 얼굴 이뻐요ㅎㅎ

같이 샤워실로 가서 씻으려고 옷을 벗는데 동생놈이 거칠게 용트림을 합니다

살짝 어려보이기도 하는 와꾸다보니 꼴리기 시작했지만..무튼

씻자마자 같이 침대로 올라갑니다

귓볼부터 살짝살짝 핥아주더니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며 애무를 해주는데

뭔가 야릇하면서도 찌릿찌릿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그 작은 입술로 내 동생님을 한입에 앙 하고 베어물더니 오랄을 해주는데

입이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옛날에 한번 군대제대하고 립방에서 받아본 청룡열차보다

쾌감이 큰거 같네요

밑을 살짝 바라보다 그녀가 눈이 마추치자 민망함에 얼굴이 빨개진것 같았는데

진짜로 빨개졌는지 갑자기 물고있던거 빼더니 웃는데 좀 민망하긴 해도 기분이 나쁘진않네요

뺀김에 그녀를 눕혀주고 그녀의 몸을 탐해 봅니다

그녀의 가슴을 자연산 가슴을 빨아보다가 찌릿찌릿한 감정을 못이기고 돌직구를

날리듯 그녀의 조갯살을 한번 베어물어보고 쭉쭉 빨아재끼자

그녀도 달아오르는지 신음성과 함께 그녀의 조갯살사이로 액이 흘러나오는군요

그녀가 흥분을 참기 힘들었는지 콘돔을 끼워주더니 위로 올라타서 떡방아를 치기 시작합니다

그녀도 젖을만큼 젖었는지 제 동생이 쑥 빨려들어갔고 진짜 오랜만에 해보는 섹스인지라

자세 몇번 바꾸다가 찍 싸버리고 말았네요 ㅠㅠ

솔직히 돈아까운건 잘 모르겠는데 좀 창피해서 제대로 여운도 못즐기고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 비록 처음와보지만 제가 느끼기에 외식한다 생각하고 가끔 접견해보면

좋을듯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