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며칠뒤에 사당쪽으로 이사를 하게되서 이사할 집 근처에 자주갈만한 샵을 하나 만들려고 사이트 검색해서
퀸스토리에 다녀왔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 별로면 다른 데 또 찾아보면되지하고 아무 기대없이 방문했네요.
일단은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추전해주신 매니저 마사지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이름은 세라라고 하는데 약간 육덕섹시 스타일에 압이랑 스킬이 장난없습니다.
저의 온몸을 장난감다루듯이 압을 넣고 빼면서 꾹꾹 눌러주는데 완전 개운했네요.
마치 제 몸이 분해 조립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어지는 오일 마사지도 언제그랬냐는듯이 한없이 부드러운손길로 어루만져주는데
온몸에 긴장이 풀리고 세라의 도드라진 흉부에 시선이 고정되며 온몸의 피가 한곳으로 몰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시작되는 세라의 현란한 손놀림에 어떻게 버텨볼 재간없이 마무리 당했네요.
이날 업소탐방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이사끝나고나면 세라 자주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