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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같았던 유나
디지몬짱

   ① 방문일시 :5/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퀸스토리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왕 마사지 받는거 이쁘고 어린 아가씨에게 받으면 더 좋죠ㅎㅎ 

사이트들어가서 프로필 한번씩 쭉 훑어보고 퀸스토리에 전화해서 바로되는 아가씨 있냐고 물으니까 

유나가 된다고 하셔서 별 기대없이 예약한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에게 방을 안내받아 씻고 조금 기다리니 늘씬한 아가씨가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몸매부터 눈에 들어와서 감탄하고있는사이에 눈을 마주쳤는데 엄청 귀엽게 생겼네요. 

누가봐도 20대 초반일꺼같은 상큼한 느낌에 기분이 확 업이되었습니다ㅋ

아니나 다를까 나이를 물어보니 22살이라고 하네요.

오일을 발라 몸 여기저기를 문질러주는데 손길도 너무 부드럽고 유나의 엉덩이와 다리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저도 도저히 손을 가만히 놔둘수가 없었네요. 어려서 피부도 탱탱합니다.

그렇게 온몸으로 유나의 손길을 느끼며 엔딩까지 애인모드로 확실히 받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엉덩이 좀 더 조물락거리며 쓸데없는 얘기하며 시간 다 채우고  빠이빠이했네요.

 

간만에 영계랑 연애하는 기분도 느끼고 만족스러웠던 힐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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