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더좋은테라피
④ 지역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달에 친구들과같이 방문했다가 요번에는 혼자 예약을하고 더좋은테라피에 방문했습니다.
저번 방문때 윤아매니저에게 너무 잘받고가서 한번 더 볼려고 실장님에게 말씀드리니까
윤아는 40분뒤에 가능하다고 하시고 바로 가능한 바다 매니저를 추천해 주시네요.
좀 기다렸다가 윤아 한번 더 볼려고했는데 바다가 어리고 이쁘고 새로온 관리사라고 하시길래
이쁘단말에 혹해서 바다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만나보니 얼굴이 오밀조밀 정말 인형같이 이쁘게 생겼네요.
쑥쓰러움이 많은지 배시시 웃으며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오는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마사지 시작하기전 인사겸 몇마디 나누던중에 자기는 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마사지 잘 하지 못한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길래
괜찮다고 열심히만 해달라고 말하고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왜그런말을 했는지 의아할 정도로
마사지 괜찮게 하네요^^ 그래서 너 마사지 잘한다고 계속 칭찬해줬습니다ㅋ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다보니 처음에 쑥스러워하던 모습도 사라지고 정말 엄청 열심히해주네요ㅎ
오일을 바르고 여기저기 부드럽게 저의 몸을 달궈주며 저는 찜해놨던 바다의 오동통한 힙을 사정없이
주물럭거리며 마지막 서비스로 이어지고 그렇게 바다와의 즐거운 시간이 끝이났습니다.
이쁜외모에 마사지도 곧잘하고 마인드까지 좋으니 앞으로 바다 찾으시는분들이 엄청 많아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