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만날 여친도 없고 쓸쓸한 블금에 같은 처지에 친구놈 만나서 

소주잔을 기울리면서 세상 돌아가는 애기를 하면서 술을 먹다보니

남자둘이 있으니 여자애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다보니 연애도 하고 싶어 집니다 

근처에 업장을 찾다보니 모란역 먹자 골목에 위치한 성남 따봉스파로 방문하게 됩니다 

도착해서 결제후에 바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시원한 음료슈도 한잔하고 담배 하나 피고 나서 바로 안내 받으면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만 빠르게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받으면서 관리사님이 먼저 대화를 걸어주시고 재밌게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전립선 까지 받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기둥도 하늘로 솟아 오르게 만들어 주십니다 

아쉽지만 관리사님은 보내드리고 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설이 언니가 제 연애 파트너로 들어왔습니다 

얼굴이나 몸매 참 언제봐도 마음에 들고 특히 빵빵한 가슴이 아주 좋은 언니 입니다 

크기도 크고 자연산이라서 그런지 만지는 촉감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저랑 몇번 본 사이다보니 반갑게 인사 나누고 탈의 후에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서비스가 꼼꼼하게 잘하는 편이라서 참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목덜이 부터 핥기 시작해서 솟아 오른 기둥으로 내려가는 동안 정말 꼼꼼하게 잘해주고 

기둥에 도착해서 혀로 약올리듯이 귀두부분을 핥아주고 빨아주기 시작하면서 

기둥을 물고 저를 한번씩 보면서 해주는 비제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참지 못하고 바로 장비 착용하고 합체를 했습니다 

분명히 장비 착용을 했는데 느낌이 안 착용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속살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정말 못 버팁니다 

술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느낌이 오고 

거기에 허리 움직이는 와중에 한번씩 힘줘서 조여주는데 

남자가 왜 신음을 내는지 알게 됩니다 

발사 하니 저를 끌어 안고 놔주지를 않아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내고서 풀어 줍니다 

정리 후에 잠깐 애기 하고는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불금에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