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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수지 안보면 후회함..
즐겁게천천히

   ① 방문일시 :5/1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평촌 에쿠스 

 

   ④ 지역 :평촌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 날 너무 달렸는지 일어나니 아..죽겠습니다.


밍기적밍기적 몇분 누워 있다가 몸도 만신창이..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어디가 괜찬나 맛폰 뒤적뒤적 거리다가 근처 업소 찾다


후기 보니 쾌나 괜찮는듯해서 저두 에쿠스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입장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양치하다가 토할뻔 한거 참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입장하였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하여 누워있으니 관리사언니 들어 오셨습니다.


이시국에 매니저가 한국이라니 기분 좋네요 ㅎㅎ


암튼 저는 그냥 해주시는대로 받는 스타일이라 시원하게만 해주시라 전해 드리고 누우니


웬걸 첫손길에 시원함이 팍팍 느껴지네요 손길 하나하나에 신음소리가 절로 나와


참아볼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네요 ㅎㅎ


무었보다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신다 느껴져서 좋았네요.


목부터 다리까지 결린곳이란 결린곳은 다 풀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렇게 언니의손길에 만족하며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와서 살짝 눈을 감으려고하는데


마무리 해주겠다고합니다..마사지 시간이 후딱이네요ㅋ;;


탈의 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입술 닿는 곳 곳 흥분되게 만들어 주더군요.


입술과 혀로 bj를 해주는데 냠냠 물어주는것이 그냥 죽습니다.


적당한 강약과 빨아제끼는 스킬이 아주 능숙합니다


흔들고 빨리고 빨고 부비고 하며  물빨의 시간을 가지다가


절정이 되어 곧 터질것같아 언니에게 신호를 주니 스냅 스피드를올리더니


찹찹찹 거리는 소리와함께 시원하게 발싸해버렸습니다


발사후 얼마간의 포웅을 즐기며 샤워마치고


즐건 맘으로 집으로 향합니다.


 

아..이 괜찬았던 언니의 이름은 수지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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