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1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성남 따봉스파

   ④ 지역 :경기도 성남

   ⑤ 파트너 이름 :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일을 마치고 나니 술이 땡기는 날 입니다 

동료들과 소주잔 기울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술을 마시고 나니

그냥 집으로 가기 너무 아쉬움 마음이 들어서 마음 맞는 동료들과 한잔 더 하고 

마사지와 연애가 가능한 성남 따봉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시간 맞쳐서 도착후에 

결제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 먼저 하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잠시 대기 하다가 

방으로 안내 받은후에 잠시 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고 꼼꼼하게 너무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압체크는 물론이고 중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입담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무 재밌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꼴릿하게 받고 있느니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니 관리사님은 바로 나가십니다 

★ 시영이 간단 정보★

160중반의 늘씬한 키에 민간인필 와꾸 좋은 

맑은 눈동자 빠져드는 매력이 있고 슬림한 몸매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 탄력있는 힙라인과 봉긋한 가슴

★ 연애 타임★

시영 언니와 간단히 인사를 합니다 

나이는 20대 중 후반으로 보미며 참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길가다 보면 한번쯤 돌아볼만한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간단한 이야기 후에 바로 옷을 훌러덩 벗고 저에게 다가 옵니다 

군살없는 몸매가 너무 이쁜 몸매 이고 

벗은 몸을 보고 있으니 더욱 제 똘똘이가 불끈해 집니다 

누워서 시영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우선 젖꼭지를 시작해 애무를 해주는데 움찔 합니다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서 비제이를 해주면서 제 똘똘이를 물고 저를 한번씩

봐줄때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혀로 살살 약올리듯이 핥아주고 작은 입으로 한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비제이 스킬이 상당히 좋은 언니 입니다 

그런후에 비늘 장갑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 합니다 

저는 골반을 잡고 이쁜 가슴도 만지면서 하다가 보니 참을수가 없어서 

급하게 자세 변경해서 정상위로 진입을 시도 합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부드러운 피부도 만지면서 

정상위에서 천천히 그리고 아주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니 야릇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느끼는듯한 

반쯤 간긴 눈을 보고 있으니 급흥분해서 찍하고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간만에 연애 다운 연애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