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플렉스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에 입장해 엎드려있으니 밝은 인사와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어요
축 늘어져있는 제몸에 전문가 포스 흐르는 손길을 전수해주십니다.
목이랑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는데 말씀드렸더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며
설명해주시는데 이쪽에 림프관이 있다고 하네요. 림프관이 많이 뭉치면
피로도 계속 쌓이고, 계속 뻐근하다고 합니다
설명도 해주시며 풀어주니 더 시원한기분이랄까? 그렇게 위부터
엉덩이 하체발끝까지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됬는데
이건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느낌묘~하니 바로 벌떡벌떡거립니다
그렇게 벌떡 세워놓고 관리사님은 빠이빠이~~~
서비스 언니를 만나러 방을 이동했어요
여긴 이게 독특하네요
언니보러 방을 옮겨야합니다
20대 여대생같은 상큼한 기운 풍기며 오는데 먼저 눈정화부터 시작하는가봅니다ㅎㅎ
B+~C 꾀크고 이쁜 가슴에 빵빵한 힙라인을 보고있자니 심장이 쿵쿵뛰어대네요
탈의후 올라와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어리지만 꾀 능숙한 혀기술(?)을
갖고 있엇습니다. 어우 물고빨고 해대는데 빨리 꼿고싶은 충동이..
그렇게 미친듯한 애무를 뒤로하고 위로 올라와 삽입후
위에서 떡을치는데 춤추는 가슴을 보며 최대한 만끽했습니다
자세를 바로 뒤로바꿔 뒤치기로 떡을 치는데 간간히 들려오는 쌔끈한 신음소리가
귀를 황홀하게해주네요ㅋㅋ 언니 자세가 좀 독특했어요. 구멍들이 잘보이는 자세랄까?
그렇게 뒤치기로 마무리하고싶어 박아대다 쭉쭉 싸댔는데 언니의 마무리 신음소리까지
죽여주네요. 수연언니 살결도 좋고 느낌이 죽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