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원주 엔젤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애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근처(10~15분)인 엔젤 라는업소에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는 태국관리사한테 받았는데 외모는 조금 순해보여서 심심할것같아보였으나
제스쳐를 재미있게 해주시던데 제가 편했는지 아니면 원래 그러신지는 모르겠지만
마사지받으면서 나름 재밌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식마사지가 끝이나고 오일마사지 해주려고했는데 끈적이는거 싫어해서 패스하고
섹슈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찌나 짜릿하던지 받아본적이 없던 마사지여서 잘하는지 평가는 못하겠지만 전 만족했네요
잠깐의 짜릿함이 끝이나고 전립선 시작해주시네요
전립선도 다른곳에서 받았던 전립선과는 달랐는데 .. 이건 뭐 마사지받으면서 물빼라고 하는건지..
저한테는 고통이였습니다.. 금방이라도 쌀듯해버리네요..
어찌어찌 마무리하고 끝으로 캔디씨 마무리하러들어왔습니다
아가씨는 단발머리에 날씬한체격 풍만한 슴가 소유자의 언니였습니다
옷을벗었는데 몸매 라인 잘 빠졌네요.. 예쁨예쁨합니다..
서비스는 준하드 수준이었지만 정성스레 뽑아주는 솜씨가 일품이였습니다
애무실력이 너무 좋아서 한타임 더끊고싶었지만 다음 예약 떄문에 어쩔수없다 하셔서
짧게나마 활어같은 그녀의 반응에 푹빠져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방생하는 즐거움을 느꼈네요
잘 달렸어요 또 올게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