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5월10
② 업소 첫느낌
평범한 마사지 샾?
③ 매니저 첫느낌
90도인사 인상적
④ 시스템및서비스
첫인상은 귀여운?소극적인? 느낌이었구요 뭐랄까 좀 소심한 처자 느낌? ㅋㅋ 점심 먹고 현장 보고 온다고 마눌한테 구라치고 ㅋ 다녀왔어요 밥 반찬도 나물만 먹으니.. 참 물리고 신물나니까 다들 아시잖아요 ㅋ 오랜만에 고기도 좀 먹고 해야지 살 맛나지 ㅋ 길은 그냥 알려준 곳 네비 찍고 나오면 바로 나와요 길 찾기 쉬웠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네요 사람 많으면 좀;; 꺼려져서일단 ㅋㅋ 샤워실은 공용이구요 샤워실 위생상태 좋아요 1회용 칫솔 샴푸 바디워시 등등등.. 구비 잘 돼있고 수건도 위생적이고 ㅋ 씻고 방 들어오자마자 1분? 거즘 바로 마리아 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 성격 급한거 알고 그랬나? 90도 인사하는데 귀엽네요 ㅋ 서비스도 괜찮고 무엇보다 좋았던게 뭐 물만 빼로 오는게 맞지만 어느정도 말이 통해야 연애 하면서 즐겁고 그렇잖아요 다들? 마리아 매니저는 한국말 잘하네요 차분하게 몸매는 슬림하구 얼굴은 그냥 평범해요 못생긴건 아닌데 이쁜것도 아닌 ㅎ 투샷 하는데 하는 내내 말이 일단 잘 통하니까 지루할 틈도 없고 뭐 물어보고 부탁하면 부탁도 다 들어주고 대답도 다 해주고 친절하네요 마눌이 왜 안오냐고 보채서 끝내고 가려는데 실장님이 시원한 커피도 주시고 불편한 거 없냐 등등 후 관리도 해주시고 사람 사는 냄새나서 좋았습니다 다른 업소는 그냥 뭐.. 손님을 돈으로 보는지 불 친절 했었는데 ^^;
제가 잔돈이 없어서 팁을 못 드렸어요 다음에 가면 드릴게요 ㅋㅋㅋ 수고~
⑤ 총평
가성비 10상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