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4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워터파크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이유 매니저 첫 만남에 들어올 때 웃으며 들어오는 아이유를 끌어안고 반갑다고 뽀뽀뽀를 시전하고 샤워실로 데려가서 

같이 샤워를 하며 끝날때쯤 비제이를 시킬려고 했는데 스스로 물어 들어오는 아이유

뭔가 '어? 잘 맞겠는데?'싶은 느낌이 번쩍들었어요 ㅋㅋ

그 후 바디 마사지를 하려고 옆에 커다란 튜브를 눕히고 그 위에 누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워서 미리 장갑을 꼈어요 ㅋㅋ 꼴리면 바로 넣을려고 ㅋㅋ

그런데 바디를 타던 중에 스윽 들어가 버리더라구요ㅋㅋ

순간 놀라는 아이유매니저 ㅋㅋㅋ 뺄려고 하길래 그냥 그대로 허리를 잡고 올려쳤더니

신음을 뱉어내더라구요 

그 모습이 너무 야해서 그대로 진행했어요 ㅋㅋ

엉겹결에 들어가서인지 아이유매니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더라구요 ㅋㅋ

신나게 올려치다가 아이유매니저 표정을 봤는데 눈이 풀렸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멈춰줬더니 부들부들 떨길래 빼고 뒤로 돌아가서 뒤치기!!!

샤워실에 울려퍼지는 그 신음소리가 엄청 야하고 젤과 물이 묻어있던체여서

야한 찰싹찰싹 소리가 더욱 분위기를 고조 시켰어요 ㅋㅋ

이대로 끝내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애를 좀 안달나게 해 볼까 싶어서

빼고 샤워기로 젤을 다 씻어냈죠

아이유는 씻어내는 내내 빨리..빨리..하더라구요 ㅋㅋ

저는 계속 웃으며 씻어내고 물기를 닦을때까지 아무것도 안했어요 ㅋㅋ

그랬더니 아이유가 또 제 주니어를 물었어요 

1~2분 정도 빨렸을까요 제가 빼내고 매트리스 쪽으로 가니까 따라나오길래 

바로 돌려서 다시 박아버렸죠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 뒤에서 껴 안은채로 끝났어요 ㅋㅋ

마지막에 엄청 빨리했더니 끝나고 빼낸 후에도 계속 활어반응을 보이는 아이유가

너무 야하더라구요 ㅋㅋ

시간만 더 있었으면 연장 신청을 했을텐데 바로 뒤에 또 예약이 있다고 해서 

결국 그대로 끝내고 나왔네요 ㅋㅋ

아이유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