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애플
④ 지역 : 당진
⑤ 파트너 이름 : 매니저들
⑥ 경험담(후기내용) :
1년 정도 이용했습니다. 몇명 빼고 전부 만나 봤는데 최근 부터는 너무 물이 안좋아졌네요.
도하: 오픈하고 몇일 안되서 다른곳으로 갔지만 15 대비 얼굴 이쁘고 모델 몸매에 좋은 서비스 였습니다.(지금없음)
상아: 코로나 사태 이후 다른곳으로 간듯하고 이쁘고 육덕한 D컵에 훌룡한 쪼임과 서비스 애플 에이스(지금없음)
하트: 애플의 얼굴 마담 살짝 다이어트하면 진짜 이쁜데 살짝 아쉬운 정도(현재있음)
여정: 강남 언니 같은 외모로 손과 입 스킬이 좋았습닙다.(지금없음)
단비: 여정이랑 같이 친구라고 했고 작은 몸이지만 훌룡한 몸매였습니다.(지금없음)
황진이: 부산아가씨로 사투리를 구사하는 귀여운 아가씨 였습니다.(지금없음)
예나: 몇일 안나오고 사라졌지만 키크고 나름 매력은 있었습니다.(지금없음)
아름: 아직 접견 안해봄
-최근-
장미: 아직 접견 안해봄
지민: 서비스 형편없고 뚱뚱함(지금없음)
사금: 빅파이지만 서비스는 노력적임
다정: 완전 최악... 나이는 30대 중반 같고 뚱뚱하고 못생김.. 서비스도 형편없음
최근 코로나로 매니저 구하기 힘든건지 그냥 아무나 막 대려오는건지 이제는 그만가고 다른데로 가야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