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3일
② 업종 : 태국오피
③ 업소명 : 버블
④ 지역 : 진관동
⑤ 파트너 이름 : 포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볼일로 인해 휴뮤를 쓰고 오후에 일정이 일찍 끝나면 버블을 방문해보자!!
하고 생각하다가 모처럼 시간이 생기더라구요 4시반쯤에
매니저 고민하다가 왠지 포니 매니저가 눈에 너무 들어와서
실장님께서도 포니매니저를 추천해주시길래 고민없이 포니매니저로 초이스 해서 만났습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프사하고 거진 똑같은 느낌의 매니저가 수줍은 듯이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는게
맘이 편해지면서도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로생긴곳이라 그런지 방부터 물건들까지 완전 깔끔~ 특유의 물냄새도 안나더군요.
탈의 후 샤워 서비스 하는 도중에 서비스또한 정성껏해주면서..
욕실만 컸었다면 침대로 안가고 욕실에서 달림나누고 끝나지 않았을까 하는... 정성껏 서비스 해주는데요~
침대에서 또한 샤워할때 너무 서비스를 잘해주길래 침대에서는 별로인가 싶었지만
제가 가만히 있어도 매니저 알아서 ㅇㅁ 서비스 해주면서 매니저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매니저 또한 좋은 반응과 제가 원하는 체위로 변경또한 잘 들어주는게..
마인드 좋은 매니저라는게 이런 매니저를 말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