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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3) 강하게 해줄수록 좋아하네요
백삼이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유흥 12년차 달리머로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달립니다.

오늘은 시흥 외모지상주의의 유민 처자를 만난 접견기를 올립니다.



얼굴

단아하게 섹시한 요부스럽게 섹시한 느낌이 살아있는 얼굴이었습니다.

큰 눈을 가지고 있지만 코는 그다지 크지 않고 적당한 수준이었고

입매는 가지런한 편이라서 섹시삘임에도 성형삘도 느껴지지 않았구요.

섹시한 느낌을 기반으로 부드럽고 동글동글한 느낌이 살아있는 얼굴.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급에서는 흠잡을 요소가 없는

섹시하면서도 평이한 푸근함이 살아있는 분들 취향에 맞는 얼굴일겁니다.

탤런트 민지영을 실제 닮은듯한 느낌이 드니 참고하세요.



몸매

키 150대 후반정도의 키에 딱 평이한 수준으로 여성스러운 몸매입니다.

몸매의 여성스러운 라인이 잘 살아있고 태닝한 피부에 타투가 있으나

혐오스럽다기보다는 패션타투 느낌이라서 언니와 잘 어울리더군요.

가슴은 자연산 B컵으로 매우 적절한데다 모양이 동구스름하니 예뻤구요.

이 언니의 가장 큰 포인트는 촉촉한 피부와 탄력감이었습니다.

몸매가 평이해보이는데 굉장히 부드러운 스타일로 촉촉한 편이라서

그립감이 상당히 좋았구요 물컹한 느낌과 톡톡 튀는 싱그러움이 동시에

전달되고 느껴져서 그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섹시하면서도 촉감 좋은 몸매를 원하는 분들 취향에 딱 맞을겁니다.



마인드

마인드는 흠잡을 구석이 없을 정도로 매우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언니가 오피에서도 어느정도 일한 경력이 있고 다른 종목도 조금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분위기를 스스로 리딩하는 능력 좋구요.

주도권을 쥐고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애인모드를 먼저 선보입니다.

선천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하는 언니라는 것을 쇼파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대화를 좋아했습니다.

같이 편안하게 흡연하면서 분위기 은은하게 풀어가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는 언니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종합적으로 마인드적인 요소에서도

단점을 찾기가 어려운 수준으로 좋았던 언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연애

꼼꼼한 샤워서비스와 샤워실에서부터 적극적인 키스로 들러붙어줍니다.

침대로 이동한 뒤엔 강력한 분위기로 깊이있게 섭스 진행하는데요.

서비스의 강도가 강한 편이고 또한 굉장히 노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자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확실하게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스타일로

본인의 몸을 맡기고 남자의 몸을 공략해주네요 실력 굉장히 뛰어난 편이고

손과 입을 크로스에서 교차로 사용하는 솜씨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아주 격렬한 수준으로 애무를 하는것은 아닌데도 격렬하다는 느낌이 들게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면서 애무를 해주는 센스도 엿보이는게 좋았네요.

역립해보는데 역립감도 상당히 좋았구요 끈적한 액체를 혀끝으로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무와 역립을 마친 뒤 섹스하는데 듣던대로

강렬한 섹스를 좋아하네요 강렬하게 팍팍 삽입하는데 신음소리 커지구요.

주도적으로 본인도 여성상위에서는 폭풍처럼 삽입을 하는데 강렬했습니다.

섹스할때 밑에서 올라오는 느낌도 느낌이지만 특유의 그 부드러운 몸매에서

전달되는 살과 살이 맞닿는 감촉도 아주 대단했구요 하드한 체위로 여상

측상 정상위 후배위 등 모든 체위를 즐겁게 받아주었습니다.

상당히 적극적으로 잘 따라오며 또 적극적으로 잘 풀어내는 언니였구요.

덕분에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며 마무리 콘쏴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총평

몇 차례 방문했던 외모지상주의에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다녀왔습니다.

유민양은 업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는데 아는 동생이 먼저 보고왔고

어느정도 어떤 스타일인지 알려줘서 한결 편안하게 볼 수 있었네요.

섹시함이 느껴지지만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스타일로 남자를 좋아하고

솔직하게 자신을 오픈해주는 쿨한 좋은 언니였습니다.

애무와 섹스는 상당히 강렬한 스타일로 농밀하게 이뤄지는 것을 즐기는

언니이기에 거기서도 불만족을 느끼실만한 요소는 별로 없으리라 봅니다.

+3이라는 적절한 가격대로 모든 부분에서 불만족 느끼지 않고 즐겁게

접견할 수 있는 좋은 아가씨라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이니 달림에 참고하십시오.



이상 시흥 외모지상주의 유민양을 만나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적힌 접견기를 올리며,

후기는 개인의 관점, 업장의 사정, 언니의 상황 등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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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2-10-20 21:33:16수정삭제
좋은언니 만나는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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