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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씨 보고왔어요
일dlf일


워낙 오랜만이라 저번에 봤던 언니가 있을지 몰라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분은 오늘 출근 안하셨고 

더 괜찮으신분들 많으니 오시면 만족하실거라고 말하는 실장님 친절하네요

사우나에서 키를 받은다음 간단히 샤워를 하고 흡연실에서 담배하나피고 티비좀 보고있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사지사 분께서 들어

오셨습니다. 여리여리 하신분이 마사지를 잘하실까 생각했는데 엄청 시원했어요

전립선 마사지중에 노크를 하며 우리라는 분이 들어오셨어요 20대초반의 귀여운스타일~

키도 적당히 작으셔서 더욱 귀여웠습니다. 애무도 굉장히 오래 정성스럽게 해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래 핸플로는 좀처럼 마무리를 하기 힘든데 우리 매니저의 손길덕분에 간만에 시원하게 발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최선을 다하는 우리씨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또 보기로 약속하고 사우나 이용하고 돌아왔어요



다음에도 방문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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