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후기를 이제 쓰네요‘
할 것도 없고, 비도 오고해서 몸이 찌뿌둥 하더라고요.
해서 스파나 받아볼까 하다가 마린스파가 눈에 띄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워낙 후기가 좋은 곳이라
걱정 없이 몸을 씻고 잠시 휴게실에 앉아 쉬고 있었더니
실장님께서 곧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룸 내부는 적당히 깔끔한 정도?
저는 원샷+마사지+원샷 총 2샷 코스로 진행해서 곧 아가씨 들어옵니다.
와꾸는 성형삘 좀 나는 미인상, 여우를 닮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제시? 여튼 출근부에서는 못 본 이름이더라고요
누워 있었더니 베드 위로 올라와서 탈의쇼를 보여주네요
벌써 꼴려서 애무는 조금만 받고 바로 삽입
아 조임 좋네요. 조금 하다가 곧 2차전이 있다는 사실에 참지 않고 발사했습니다.
이후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님께서 압이 굉장이 좋으시더라고요.
다른 타이마사지나 호텔식마사지에서 돈 비싸게 주고 받는 것 못지 않았습니다.
이후 전립선 꼴릿하게 받고 있는 중에 아가씨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장하십니다.
솔직히 두 번 연속은 힘들 줄 알았는데, 중간에 마사지도 있고 전립선도 받으니
되네요. 그것도 아주 잘 되네요
앞서 한 번 발사했기에 조금 오래 하는데, 솔직히 두 번째 분은 첫 번쨰 분에 비해 영..
받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불편했던 것은 없는지 물어보십니다.
감사히 잘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다음 방문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