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첫방문입니다. 많은 후기와 기대를 품고 방문했어요ㅎㅎ
친구가 놀이터 단골이라 항상 같이가자가자 말만하다가 드디어방문
실장님 일단 친절하시고요~ 건물도 깔끔하고 거기에 보완도 철저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그러나 중요한건 언니.유라 언니의 대한 후기가 없어서 걱정많았지만 믿고가는 업소라서 믿고 달렸어요. (솔직히 예약은 옆 친구놈이 다했지만)일단 언니소개를 간단히 하자면키작고 귀여운 이쁜스타일이예요.대화 사근사근하게 애교있게 하고요.뻘줌하지 않게 말도 이쁘게 잘하드라고요ㅎㅎ몸매는 슬렌더몸매에 슴가는 a나 잘해야 b정도? 그냥 로리라고 생각하심 됩니다.샤워서비스있습니다 샤워비제이까지해주는데 못참고 발사할뻔 간신히참고 본게임 시작전 누워있고 언니가 제 다리사이에 봉지를 올리면서 비비는데 언니 봉지가 백보.. ..와 그 까실까실한 느낌에 일단 바로 풀발기되네요ㅎㅎ거기에 언니가 기본 삼각애무를 시작하고 원래 역립을 좋아하는데 언니 립스킬에 쌀거 같아서 바로 콘끼고 붕가붕가여상위부터 시작해서 정상위까지 후에 마무리 후 퇴실했어요.친구랑 자주이용할게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