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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권][AV안마][카라]궁합이 잘 맞이 만족한 즐달이었습니다. [새사랑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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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벤트 어디를 이용할까 몇 번씩 이벤트를 살펴 보고 있는 중에 15일에 업데이트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 군데 눈여겨 보는 중에 홈피를 보고 비교해 보는 중에 AV안마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문자를 드

렸습니다.  "AV안마지요? 오픈 시간이 어떻게 되지요?"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후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야맵에서 무료권을 구입한 사람인데 내일 오후 12시 30분에 이용 가능하

느냐 라고 물으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쿠폰을 캡쳐해서 보내달라고 하여 보내주었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예약 날짜를 보내달라고 하여 "내일(16일, 목) 12시 30분입니다.  점심 시간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예약 가능하면 주소를 찍어 주시면 예약 시간에 도착하여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보냈는데 답장

이 없어 전화를 드렸더니 내일 주소를 찍어 주겠다고 하여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오늘 출발하면서 "어제 12시 30분에 예약한 사람인데 주소를 보내 줄 수 있느냐?'라고 하니 문자로 주소를

보내 주어 주소를 찍고 출발했습니다.  출발하는데 전화번호 끝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하여 문자로 찍어 보내

주웠습니다.  도착하여 전화를 드렸더니 주차하고 들어오라고 합니다.  그 그곳은 큰 건물이었고 주차장도 있

었습니다.  차를 몰고 주차장 앞으로 가니 주차 요원이 키를 달라며 주차해 주면서 올라가라고 핬습니다.  올

라가니 전화번호 끝번호를 묻고 끝번호를 이야기 하니 기다리는 곳으로 들어가 기다리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앉아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 하는 분이 오더니 야맵 쿠폰을 보여 달라고 하여 보여 주니 알았다며 어느 매니저를

원하느냐 라고 하여 활달한 매니저, 매미과를 좋아하고 가슴은 보통인 처자를 원한다고 했더니 알았다며 사워

를 하고 기다리면 안내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사워를 하는데 안내 요원이 간단하게 닦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예약자들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사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몸을 닦고 가운을 입고 나오니 안내요원이 윗

층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윗층에 올라가니 예쁜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었고 예쁜 매니저가 내 손을 잡고 인도해 갑니다.  이 곳을 이용

하기 전에 후기를 보았는데 매니저 방으로 가기 전에 클럽혀 안마라 옆방에 어떤 분은 섹스를 하고 있었고, 어

떤 분은 물다이를 하고 있었고 또 옆방은 애무를 하고 있었고 각양각색이었다고 했는데 오늘은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 모습은 없었습니다.  매니저를 따라 방에 들어가니 침대가 있고 물다이 배드가 있었습니다.  마실

것 뭘 드릴까요? 하길레 물 한 잔 달라고 했더니 물을 주어 마시고 나니 가운을 벗겨 옷걸이에 걸어 입구 위에

걸어놓았습니다.  

  물을 마시면서 예명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니 카라라고 합니다.  나는 처음에 잘못 알아 듣고 카레? 라고 하

니 매니저가 웃습니다.  카레도 좋네요 그럽니다.  가슴이 크길레 물어 보니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

쁘게 수술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큰 가슴을 원해서 그렇게 수술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작

아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했고 나고 작은 가슴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카라 매니저는 슬림

한 편이었고 맨 처음 이곳으로 왔다고 합니다.  보통은 오피 이런 데서 나이가 많으면 안마로 오는데 카라 매니

저는 안마가 처음 시작이었다고 했습니다.

  이제 나를 이끌고 물다이 배드 있는데 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물 온도를 마추고 괜찮으냐고 물어보는 세심한

모습도 보여 줬습니다.  앞판 뒷판을 꼼꼼하게 씻어 준 다음에 배드에 수건을 깔아놓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그

래서 엎드렸더니 물다이 서비스를 하는데 선수입니다.  오일을 달라 물다이 서비스를 잘 합니다.  그리고 가끔

항문 쪽으로 손을 넣어 주는데 쾌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보니까 카라 언니는 일 반 즐기는 것 반인 것 같았습니

다.  그 다음에 오일을 닦아내고 입으로 애무해 주는데 기가막혔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오일

을 바른 다음에 바디 맛사지를 했고 그 다음에 오일을 물로 씻어 낸 다음에 고추 그리고 고환 그리고 항문쪽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물다이 배드에 수건을 깔더니 걸터 앉으라고 하더니 내 몸에 오일을 바르더니 카라 언니가 뒬로 내

앞으로 안깁니다.  그러면 뒤로 내 몸에 비벼 줍니다.  그러는 사이에 나의 한쪽 손은 카라 언니의 가슴을 만치

고 나의 한쪽 손은 카라 언니의 소중이를 만지는데 이것 참 쾌감이 대단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 자세 잊을 수

가 없이 좋았습니다.

  이제 오일을 물로 다 씻겨낸 다음에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있으니 카라 언니도 나왔습니다.  내가 말합니다.

"침대에 누울까?"라고 하니 엎드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엎드렸더니 뒷쪽을 애무해 줍니다.  뒷판 애무가 마친

다음에 누우라고 하더니 카라 언니가 나를 덮쳐서 내 몸 위에서 목 그리고 왼쪽 가슴 그리고 오른쪽 가슴을 찐

하게 애무를 한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 고추를 애무합니다.  이어서 고환 그리고 항문 쪽을 애무해 주길레 다리

를 들어 주었더니 꽤 오래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여상을 할려고 하길레 69를 하자고 하니까 카라 언니

가 자세를 취해 주어서 카라의 언니의 소중이를 빠는데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나는 카라 언니의 소중이를 빨

고 카라 언니는 내 고추와 고환을 빠는데 아주 오래 서로 애무를 하다보니 카라 언니의 소중이에서 분비물이

많이 나와 빨라 먹게 되었습니다.  그 분비물로 카라 언니의 소중이와 항문쪽을 만져 주니 막 신음을 소리를

내었습니다.  카라 언니도 좋아하며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카라 언니가 계속 오래 내 고추를 애무하니 사정할

것 같아서 고추 애무를 멈추라고 하니 고환 그 밑으로만 애무를 합니다.  센스 만점 카라였습니다.

  이제 카라 언니가 CD을 씌우고 여상을 합니다.  아주 잘합니다.  한 동안 여상을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했더

카라 언니가 벌렁 누웠고 나는 카라 언니와 키스를 하니 잘 받아 주었고 카라 언니의 입술 맛이 좋았습니다.

카라 언니와 키스하여 삽입을 했고 펌프질을 하며 키스 그리고 카라 언니의 오른쪽 가슴 그리고 왼쪽 가슴을

애무하며 펌프질을 했습니다.  한참 펌프질을 하는데 벨일 울립니다.  그런데 카라 언니는 아랑곳 하지 않고

섹스에 열중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펌프질을 하며 내 가슴을 대 주니 가슴을 달콤하게 애무해 줍

니다.  또 벨도 울렸고 사정감이 올라와서 세게 펌프질을 하다가 비명을 지르며 사정을 했고 한 동안 끓어 앉

고 있다가 일어나니 카라 언니가 처리해 주었습니다.

  이제 물다이 배드 쪽으로 가니 카라 언니가 가글하라고 하여 가글을 했더니 카라 자기도 가글을 하더니 사

워기를 잡더더 바디 위시를 묻혀 간단하게 닦아 주었고 나와서 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고 있으니 카라 언니

도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옷을 입는데 밖에 어느 중년 여성이 빨리 끝내라고 하는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라 언니가 옷을 가라입더니 나에게 와서 포옹해 주더니 키스해 주니 기분이 너무 좋았고 카라 언니에게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중년 여성을 따라 나와 카운터로 가니 좋았느냐고 하여 좋았다고 하니 키를 주고 옷을

갈아 입고 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무료권을 허락해 주신 운영자님과 AV안마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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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08-06 20:31:04수정삭제
영원토록 즐달할수 있길 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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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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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0101
쮸쮸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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