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모네타 현아매니저 이맛으로갑니다. [야수처럼 님]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모네타는 역삼역에서 도보 5분정도 찾기 쉬운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일단 무료권 사용이라 불친절할까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구 너무 친절하시네요 모네타는 이벤트제외7과
이벤트제외8이있는데 8매니저들이 좀더예쁘거나 or 에이스인것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현아라는 아이를 예약했습니다
프로필부터 예쁜와꾸 피팅모델 써져있는게 뭔가설렜네요
그렇게 예약을 하고 방문합니다 사장님께서 안내해주신데로 화장실에서 양치를먼저하고 티로 들어가 계산을했습니다
무료권은 이벤제외7매니저들이 공짜이고 이벤제외8은 만원만 내면된다합니다 만원으로 더예쁜친구 보는게 이득이죠
티에서 기다리고있으니 똑똑똑 그리고 현아입장하네요 보통 업소프로필들은 과장이나 허위가있는데 여긴 그런거전혀없네요
생각했던 이미지 키 몸무게 슴가 얼굴 똑같았습니다 눈크고 고급스러운 와꾸를 가졌다는말이 딱맞네요
현아가 옆에 숙녀같이 앉네요 그렇게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넘착하고
여자친구같이 대해주네요 포옹도하고 뽀뽀도 하는데 넘착하구 이런 여자친구있었으면 합니다.. ㅠ 대화만으로도 걍뽕뽑았지만
남자니까 키스도해야죠 ? 그렇게 슬쩍 안고 뽀뽀도하고 키스도해봅니다 전혀빼는거없네요 그렇게 수위내에서 즐달을
해봅니다 예쁘고 참하고 요조숙녀같이 오빠들의 맘을 잘헤아려주는 현아 넘추천하고 강추합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신 업소관계자분과 야맵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현아 넘예쁘고 착하고 좋았고 다음에 또방문
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