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로 여러 군대를 뒤지다가 구의 로얄로 결정합니다~
원래 자주 다녔던 스파 자리에 같이 있었네요
여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제이언니
유흥 느낌 별루 없이 민필로 이쁜 페이스를 보여주는 제이
밝게 웃어주는데 1초도 걸리지 않아 반할정도로 매력적입니다
매력도 매력이지만 일단 이뻐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슬래머스럽고 떡치기 좋은 몸매에 웃는 상으로 귀여운 면도 있네요 ㅎㅎㅎㅎ
도도 섹시 스타일인데 웃을때 매우 착한이미지여서 의외였습니다. ㅎ
대화하는 내내 친금감이 좋고 립서비스도 굳이네요
대화 중에 제이의 앙증맞은손이 애인처럼 들어오네요
남자를 너무 잘안다는 듯이 천천히 스킨쉽을 해주네요~~~ 어디서 배웠는지 참 ㅎㅎㅎㅎ
키스를 하고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히고 똘똘이를 손을 만지작 거리다가...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전에 받던 비제이랑 다르게 먼가 새롭네요~
그리고 그 후 웃으면서 풀발된 저를 데리고 욕실로향하는데
살짝 움찔하니 귀엽다며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기고
제이가 자기도 벗겨달라며 뒤돌아 자크를 풀어준순간
이쁜가슴이랑 몸매가 아주선명하게 보이네요
그러면서 손을잡고 물다이에 눕히더니
서비스가 아주 하드한건 아닌데 자극적으로 잘합니다
흡입하면서 똘똘이 쓰다듬고 몸은 계속 움직이고 바디느낌 좋네요
오늘 지대로 느껴보는군요 꼼꼼하게하는 마인드가 느껴지네요
BJ를 하다가 제눈을 보면서 빨아주는데 섹기 폭팔~ 오호~~
침대로 이동해서도 저의 똘똘이를 사랑스럽게 빨고 핡고 삼키고 허걱~
현란한 솜씨에 동생녀석이 화가 머리끝까지 났나봅니다.
가랭이사이로 들어와 동생녀석을 혼내주는 제이
그러면서 허벅지로 하비욧을 보여주는데 터질꺼같아
물기닦고 침대로가서 바로눕히고 가슴빨면서 클리토리스를 살짝만져주니
앙칼진 신음소리를 내어주네요
제가 역립을 하는데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물이 줄줄 흐릅니다.
먼가 만족감과 쾌감이 생기네요~
바로 고무를 씌우고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핫둘핫둘~ 박자에 맞춰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 강한 쪼임이 몰려오고
뒤로 돌려서 다시한번 엉덩이를 잡고 퍽퍽 피스톤운동을하니
느낌이와서 참지않고 발사했네요
한방울도 빠짐없이 쭉 빼고나니 나른해진 기분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