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진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리매니저는 또 봐도 이쁘고 좋습니다 오늘도 술한잔 걸치고 늦은밤 잠은 안오고...
마리를 볼까 루이사를 볼까 하다가 오늘은 마리로 지명!!
명.품.몸매.의 마리양...보자마자 벌떡 일어서는 제 똘.똘.이 들어가자마자 돌진합니다
그녀와 샤워도같이 하고 서로를 애.무 하면서 무쟈게 빨아댑니다
노.콘.까지 되다보니..그녀의 봉.지 살은...정말 야들야들 쫀득쫀득..
금방내 신호가 와서 잠시 타임을 외치고 자세변경에 돌입합니다
뒤.치기를 시전하다가 또 신호가 와서 잽싸게 자세변경
다시 키.스를 하면서 정자세로 변경하고 그녀의 깊은 안속을 탐험합니다
탄,력있는 그녀의 바디...덜렁거리는 그녀의 가.슴
모든게 저의 흥.분도를 가득 채워주기에 합격입니다
적절한 시간에 최고치에 도달했을때 마지막 쥐어짜듯 템.포를 올리면서 돌진하고
그녀의 안속 깊은곳에 발사를 했네요 느낌 죽여줍니다.ㅎ
마리도 좋았다는 듯이 키.스를 무쟈게 퍼부어댑니다
오늘밤 나의 편안한 밤을 보내게 해준 마리양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