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1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진주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선 신규 남미로 콜롬비아 매니저 들어와서 예약하고 갑니다.
들어가서 인사하니 진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자면 프필이 실사는 맞는데, 사진 각도가 문제군요.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는 약간 살이있습니다.
그렇다고 통통이라는게 아니라, 프필사진보다는 살이있다정도입니다.
어찌되었든 만족! 그리고 간단하게 물마시고, 샤워서비스 받는데, 몸으로 비벼주시면서 씻겨주시는데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타임. 크으... 그냥 애.무 건너뛰고 바로 똘똘이로 달려들어서 입에물고 장난쳐주시는데, 금방 풀충전되어버립니다.
그렇게 있다가 바로 삽입!
솔직히 제가 자가발전을 많이해서그런지 자극이 약하면 지루 혹은 죽어버리는데, 프필처럼 진짜 좁보입니다.
기승으로 해주시다가 뒷.치기로 바꿔서 제가하는데, 어머나 세상에, 30초 정도 흔드니 벌써 발사신호가.....그후로 몇번
바꿔가며 버티려 했지만.... 금방 발싸해렷네요.....
너무 일찍끝난 관계로 시간이 남는데, 옆에딱 붙어서 이야기하며 보내는데, 진짜 살갑게 해주십니다.(이야기는 영어 조금+ 스페인어 입니다.
하지만 저희에게는 구글번역기가 있어서 간단히 잡담하는데는 지장이 없죠)
정말 재방문 하고 싶네요.
다음에 지나갈때 무조건 다시 접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