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밤 이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오피형

휴게텔 부평 도로시 실장님도 친절하고

매니져들도 모두 한국인들인데다가 기본

와꾸랑 마인드 서비스가 괜찮은거 같아

자주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휴게텔

하면 태국 매니져들이 점령하고 있다시피

하는데 부평 도로시는 100% 한국매니져

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와꾸나 몸매등등에

따라 개별로 플러스 페이가 정해져 있습

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러스 1도

좋지만 플러스 2 정도 보시면 거의 오피급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코스도

45분 코스가 기본이기 때문에 가성비에서

뛰어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위치는 부평역

인근 부흥오거리 오피스텔 단지이고요. 자

세한 위치는 실장님이 안내해주실 겁니다.

보안이 뛰어난 오피형 휴게텔이고 인증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은 터라 친절하신 실장

님 안내되로 따르시면 됩니다. 오늘 만나본

매니져는 두나 매니져로 +1 페이가 책정된

매니져 입니다. 이곳으로 오기전 스웨디시

마사지 샵에서 근무했던 만큼 마사지 실력

이 뛰어나고 B코스 60분 이상 선택시 스웨

디쉬 마사지를 맛볼수 있다고 하네요. ㅋㅋ

두나 같은 경우 키는 약간 작은편에 통통한

스타일이지만 얼굴이 귀염상인데다가 마인

드가 워낙 좋아서 오빠들 취향이나 요구를

다 들어주는 천사 같은 마인드 입니다. 물론

하지 말아야 될 것들 노콘이나 골뱅이 이런

건 당연히 하지 말아야죠. 샤워서비스는 처

음이 아닌 끝나고 나서 있고요. 샤워후에 침

대에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받는데 소중이를

애무하면서 눈 맞춤을 해주는데 이게 아주

죽음입니다. 귀여운 얼굴이 섹시한 요부로 

변하는데 상당히 꼴릿 합니다. 공수 교대해

서 역립 잘 받아주고 키스 또한 적극적으로

잘해줍니다. 그리고 보털 매니아들이 좋아

할만한 울창한 수풀을 가지고 있고 정상위

보다는 후배위 일명 뒷치기를 좋아하는듯

해서 열심히 뒷치기로 강력 펌핑하여 발사

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 담배 타임 가진뒤

두나가 샤워서비스 해주는거 받고 음료수

한개 들고 퇴실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