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가 역삼 쪽으로 이사를 했나보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ㅋㅋㅋ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라고요~ 미호씨 가능한가요? 여쭤보니 1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한다고..
가는 시간도 있고 해서 투샷 예약하고 올라갔습니다
첫인상
일단 얼굴은 작고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몸은 조금은 육덕진데 얘기하다보니까 살을 좀 뺐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딱 보기 좋았습니다 ㅋㅋㅋ 키랑 알맞게 만질거 많고
떡감 좋게 생긴 몸이네요
한국말도 잘 해서 안녕하세요~ 오빠~~~
애교도 많이 있었습니다
가슴은 의슴인데 이물감 없습니다
비싼걸로 했나봐요~ 제가 원래 슴가족이라서 가슴큰 여인네를 좋아하는지라
미호 선택은 그야말로 딱!!!이었네요
역시 방아치면서 가슴을 만져줘야 똘똘이도 죽지않고 딱딱해지고
흔들리는 젖탱이들을 좀 봐야 더욱 꼴리잖아요?!
미호는 여상에서 아주 끝내주게 흔들어 줍니다
자기 무기가 뭔지 아는것 같네요~ 허리비비면서 젖탱이 냅다 흔들어제끼고
어우.. 정말 정신 못차렸습니다 ㅋㅋㅋ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주말에 또 가야겠어요!! 애널도 하던데... 주말엔 애널을 꽂아볼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