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오셔서 인사하시고 마사지 준비합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보니 압도 괜찮고, 요새 몸이 좀 아프다보니 마사지가 땡겼었는데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너무 시원하고 좋았네요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도 너무 잘하시는데 말씀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받았네요 ㅎ
한참 받는 와중에 인터폰이 울리니 어머! 벌써 시간 끝났나봐~ 하면서 마사지는 끝내시고
돌아 눕힌 후에 전립선 마사지로 전환해서 꼴릿하게 만져주십니다
허벅지 안쪽부터 만져주기 시작해서 알주머니를 거쳐서 기둥까지 와서 만져주는데... 풀발 성공...!!
한참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곧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의 빈자리를 매니저님이 메꿔줍니다
[연애서비스]
이번에 제 마무리를 담당한 매니저님은 주희라는 매니저님이었어요
요새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반응도 좋은 매니저던데... 다 이유가 있더군요
얼굴은 고양이상으로 이쁜 얼굴이라 일단 마음에 들었고,
몸매도 보기 좋고 우선 제가 좋아하는 B컵으로 되보이는 가슴에 엉덩이도 탱탱하고 ㅎ 보기 좋습니다
인사만 나누고 바로 서비스 받아보는데 애무도 스킬 좋고, 열심히 잘 해줍니다
제 몸이 슬슬 뜨거워지고, 전립선에 서비스로 달아오른 것 같아서 언니보고 신호를 보냈습니다
콘돔을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한참 움직이다가 후배위를 거쳐서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신음소리도 꼴릿하니 좋고... 연애감도 대박... 끝나고 나서도 부족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괜히 요새 후기 올라오고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주희 언니 정말 좋았구요. 저도 강추 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