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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 출렁이는 가슴에 눈 돌아갑니다
기생아치

알려주신 위치로 향해 조심스럽게 똑똑~하니

미호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ㅎ


출근부 사진하고 똑같기 때문에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ㅎ


한국말을 아주 능숙하게 잘해서 대화의 멈춤없이

재밌게 얘기하다가 세신하러 가자길래

훌러덩 옷을 벗고 치약 묻힌 칫솔을 갖다주길래

고맙다고 하고 칫솔을 받고 열심히 양치했습니다 ㅋㅋ


양치를 끝내니 미호씨도 탈의하고 따라 들어와서 저를 씻겨주네요 ㅎ

등판부터 꼼꼼하게 잘 씻겨주는데

앞으로 돌아서니 미호씨는 꼼꼼하게 씻겨준다고 동생을

손으로 빡빡 닦는데 오우... 큰일날 뻔 했습니다 ㅋㅋㅋ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제 위로 올라와 절 덮칩니다

그렇게 바로 꼭짓점부터 자극하는데

손은 계속 동생을 자극하고 가슴 사이에다 끼우기도 하고

제대로 자극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자기도 해달라며 저를 일으켜 세우길래

큰 가슴에 환장하는 저로썬 일단 가슴부터 미친듯이 쪼물대고 빨아댔습니다 ㅋㅋ


그리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옹달샘을 탐하려고 하니

이미 홍수가 나있네요 ㅋㅋㅋ

혀를 대자마자 바로 허리에서 반응이 옵니다 ㅋㅋ

엄청 잘 느끼나 봅니다 ㅎ


미천한 제 기술에도 "아흐~ 좋아"를 연발하면서

허리를 들썩이는데 역립할 맛 나네요 ㅋ

안달이 났는지 제 손을 잡아 당기면서

장비를 장착시켜버리고 바로 진입하게 만들어버리네요 ㅋㅋ


오늘은 제가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미호씨를 내려다보고 있자니 오늘은 자세 바꿀 이유를 못 찾겠습니다

자세 바꾸면 제가 가슴을 못 보고 못 쪼물대고 못 빠니까요 ㅋ

그래서 그냥 정상위에서 박고 빨고 쪼물대고

박고 빨고 쪼물대고 계속 반복하다가

슬슬 신호가 오길래 속도를 높이니


"많이 싸줘!"


라는 말에 진짜 말 그대로 쏟아냈습니다 ㅋㅋ


그동안 절 끌어안고 열심히 쪼여주는데

느낌 엄청 좋네요 ㅋㅋ

뒷정리를 하고 남은 시간동안

가슴 쪼물대면서 다이어트 얘기를 하는데

아무튼 마저 재밌게 시간 보내다가 귀가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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