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어로는 표현이부족하다
영접부터 바지가 들썩거린다
술마시면 자꾸 죽어서 비아ㄱㄹ를 챙겨먹기도하는데
지아는 말그대로 천연비아ㄱㄹ!!
씻고나와 벗겨놓으니 ㅈㅈ가 부러질꺼같이 풀발기상태다
키스부터 서로 애무해 주는데 너무좋다.그냥 ㅈㄴ 좋다
가슴을 움켜쥐는데 탱탱하면서 피부결,,,장난아니다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잘록한 옆구리부터 사타구니까지
눈을뗄수가없다. 관리를 잘한것도 있겠지만 이건 타!고!난! 지아가 관리까지 잘한게 분명하다
특히 엉덩이는 이세상 엉덩이가 아니다
동양인에게서는 볼수없는 ..이건 설명을 할수가없다.
얼굴도 이쁜게 몸매까지 작살이니 애무하면서 마음껏 탐닉하고 이뻐해줬다
반응을 보니 빨리꼽고 싶어서 미칠것같다
이상태라면 금방 끝날꺼같아 삽입부터 마무리까지
아주 천천히 움직였던것같다.지금생각해도 몸이 찌릿찌릿하다.
당분간은 다른어떤 매니져를 만나도 내상이다
지아 예약하기가 좀 빡쌔긴한것같던데..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보는 사람은 없을듯.
후기쓰는데 또 생각나서 오늘저녁에 가야겠다 ㅎㅎ
친절한 실장님께 후기 할인도 받고말이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