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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화질 PHOTO 리뷰 ⭐⭕ 나인스파 세아. 좀 더 컨디션 좋을 때 또 봐요 ... ㅠ.ㅠ
트위크스

 



 
방금 막 퇴근해서 ...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문한 나인스파.

밖에서 보면 여기가 맞는가 ... 싶은 곳인데 들어가면 색 다른 느낌이에요 ㅎ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 계산만 빠르게 한 다음 씻으러 들어갑니다

따뜻한 물 틀어놓고 목 뒤쪽에다 물 맞으면서 서 있으니까 엄청 노곤노곤하네요

샤워는 대충 하고 나와야하는데 , 한참을 물 맞으면서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몸이 불기 직전까지 샤워를 하고 있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나와서

준비하니까 실장님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대충 탈의해놓고 엎드려 있는데

미미한 두통과 .. 몸에 열이 올라오면서 침대였다면 그대로 뻗었을 거 같은 상태가 되었는데

관리사님이 바로 따라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고 , 금방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나른 ~ 한 상태로 마사지를 받으니까 완전 비몽사몽해서

느낌은 엄청 좋은데 , 잠은 못 드는 ... 그런 상태로 마사지를 계속 받았구요

관리사님이 뭐라고 말씀은 하셔서 대답은 한 거 같은데

무슨 대화를 했는지는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는 상태였네요

아무튼 뭐 이렇게 50분정도가 지나면서 관리사님이 적극적으로 깨워주시길래

돌아누운 다음 전립선 마사지 받고서 마무리 받았습니다

아직도 살짝의 두통과 피로감이 제 몸을 누르고 있었지만 아랫도리는 빳빳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은 지 얼마 안 지나서 , 바로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의 퇴실 후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이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세아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이쁘장한 얼굴 + 잘 빠진 몸매.

살짝 도도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앵겨붙는 모습도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일단 비주얼이 되다보니까 애무도 가벼운 애무를 살짝 받은 정도인데 엄청 꼴릿했고

애무 다 끝나고 , 콘 장착 후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엄청 좋았습니다

초반에는 신음소리나 반응은 살짝 참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반응도 터져나오고 ... 몸 컨디션이 정상은 아니었는데도 흥분해서

결국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마사지도 좋았고 ... 떡도 좋았고 ...

제 컨디션만 좀 더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 것만 아쉽네요 ㅠ

아무튼 즐달하고 갑니다. 다음 번에는 좀 더 멀쩡할 때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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