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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꿩?! 지명대신 소정이로 개 즐달 !!
류순신
2020-10-28 오후 7: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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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명이나 볼까 싶어서 나인스파를 갔는데
미리 연락을 안하고 갔던 탓인지 ... 쉬는 날인 걸 몰랐네요
그냥 나갈까 하다가 실장님하고 안면도 있고 누굴 또 추천까지 해주시길래
어쩔 수 없이 ... ㅋㅋ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마사지가 짧은 S 코스로 계산하고서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씻고 나오니 바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구요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십니다
S코스는 항상 할 때마다 약간 아쉬운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게 설계가 되어있네요 ㅠ.ㅠ
마사지를 못하면 차라리 괜찮을텐데 마사지를 잘 하시는 분들이다보니...
초반부터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가 ~ 끝날 때 쯤에는 아쉬움이 몰려오는 건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상체 위주로만 마사지를 좀 받았고 , 전립선이 없는 것도 조금은 아쉬웠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아 한시간을 받을 걸 그랬나 ... 하는 후회를 하고 있을 때
바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소정이라는 매니저님이었구요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하면서 계속 스캔을 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다 끝나고 이야기 좀 하다보니 누군지 알겠더군요 ㅎ
이 업소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반복하는 회장조 에이스 언니가 한 명 있는데
그게 바로 소정 언니였거든요
20대 중반 쯤으로 보이는 앳되고 이쁜 얼굴에 몸매도 준수합니다
실 나이가 어리다보니 몸에 탄력도 가득해서 만져보면 탱글탱글해요
가벼운 터치로 시작해서 ~ 애무 받고 , 본게임으로 금방 들어가는데
오랜만에 나오는 언니라 그런지 구멍도 좁고 , 언니 반응도 초반부터 너무 리얼합니다
절대 가식 아니고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와 가벼운 섹드립.
제 지명은 아니지만 나인스파에서 예전에 봤던 언니라 그런지 더 흥분되서 ... 폭풍 섹스를 했네요
정말 기분좋게 잘 놀았고 , 언니 궁둥이 만지면서 퇴실했습니다
약간 진상같았겠지만 잘 받아준 소정언니도 고맙고 ,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타이밍 맞으면 지명언니랑 릴레이 투샷도 해보고 싶은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