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접견했던 은수가 개츠비로 와있네요
즐달의 기억때문에 다시 은수를 접견 ㅋㅋㅋ
다시 아는체를 헤주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검증이 됬던 매니져라 코스는 투샷코스!!
역시 뽀얀피부에 섹시한얼굴이네요
웃으면서 반겨주는 은수의 안내에 따라 들어가 잠시앉아있다가
바로 샤워부터..샤워케어를 받으며 은밀한곳과 엉덩이를 터치,,
살결 역시 부드럽네요..
그때와 크게 변한건 없지만 입으로 애무하는게 상당히 기술적이네요
똘똘이 정말 커진상태로 가슴쪽 애무해주며
제가 바짝 들이밀고 삽입해서 흔들기 시작하였고
자극적으로 너무 빨리 쌀거같아서 참을려다가
생각된게 투샷이지 하고 그냥 정자세로 체위변경없이 첫샷이 그렇게 끝이났고
한참을 쉬다가 자극을다시 받기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말을 잘 안듣네요ㅠㅠ
안되겠다싶어서 핸플과 립으로 다시 부탁하였고
은수의 자극적인 양손 스킬에 흔들면서 가슴 꼭지 비벼주는데
누운상태로 자극받아 정말 단단해진거같아
다시 정자세로 박기 시작하는데 다시살아나기 시작했고
뒤로 돌려 뒤치기로 박는데 꺽임이 좋아 계속 흔들다
신호오는거 멈추지않고 투샷으로 마무리합니다
적극적이고 쌔요.. 애무자체가 쌔서 그런지 진짜 너무 만족하고
투샷 성공적이라 너무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