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받고 방금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네요!!
불알이 얼정도의 추위와 강풍을 이겨내고 세컨드 다녀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자세한 위치설명과 함께 오피스텔로 입성~
똑똑~
이쁘게 생긴 매니저가 문을 열어줍니다.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서양+동남 혼혈?
한국어도 몇몇 단어를 구사하며 귀염발사
가슴은 D컵 정도에 육덕진 몸이네요!!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고 합니다 ㅋ
난 지금이 좋은데~~
옷을 탈의하고 같이 동반샤워. 샤워를 깨끗이 한후, 한차례 가볍게BJ
침대로 누워 있으니 키스부터 목 가슴 불알 사타구니를 차례대로 애무
해줍니다.
저역시 흥분을 한 상태라, 야야를 눕힌후,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보빨시전
보지에 털이 없네요!
깔끔하고 깨끗한 향기를 머금은 보지.
좋네요~
그리고 정자세부터 시작으로 옆치기 뒤치기
여상. 여상할때 야야가 박으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너무 발기된 상태라 그런지 바로 사정.
깔끔하네요 ㅎㅎㅎ
야야의 가장 큰 장점은 애인모드라고 생각이 드네요!!
첫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한 느낌은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오래 만난 여자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해주는 야야짱.
조만간 사비로 또 방문해볼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