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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언니도 언니지만 광수실장님의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임포스터요

풀싸롱.. 그 문구만 보고 호기심에 찾아갔는데... 광수실장님의 야구장으로 찾아가게 됐다. 


뭔가.. 룸이다보니 많은 술 안주들이 즐비되 있고 여자들을 초이스 할수 있다.


한눈에 봐서 딱 이쁜 여인내를 셀렉하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시작하며 놀았다.  


혼자에 처음방문인데도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잘 리드해가며 갑자기 노래를 틀더니;;; 1차전투? 웃통부터시작해서 아랫도리까지 그리고 


언냐의 애무가 들어간다... 뭐 물론 간단한 전투니만큼 가볍게 고비를넘기고 다시 언니와 애인모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이어가며 2차전투 이후  모텔로 직행! 


그리곤 여느 오피와 비슷한 언니의 서비스를 받고 마무릴 지었다.. 


나름 만족도는 100점에 80점?  한번 가보긴 괜찮은 곳이지만 딱히 술도 안좋아하고 쏠로잉을 하기엔 


약간 외로운점도 있는거같다는 아쉬움이... 


나중에 눈치안보고 친구들과 즐펀하게 놀생각이라면... 그보다  좋은곳은 없을텐데 ㅋㅋ 


그날의 언니도 언니지만 광수실장님의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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