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타냐를 4번째 보는 듯 한데요~ 역시나 항상 즐겁고 만족스러운 달림을 하고 오는거 같네요
타냐는 항상 텐션이 업이 되어 있어서 타냐만나러 갈때는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무슨 얘기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주 수다쟁이에요
그렇다고 수다만 떠는게 아니고~ 일도 아주 확실하게 합니다
전에 한번 자기는 섹스를 하고 싶어서 일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주 알맞은 직장을 찾았다고 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던게 생각이나네요 ㅋㅋ
서비스는 소프트와 하드함의 중간정도이지만
뭐랄까.. 제가 원하는건 뭐든지 다 해주는 그런 스타일 이랄까?! ㅋㅋ
간혹 딜도(쪼그만거)도 가져가는데 어떤 매니저들은 기겁을 하고 얘기를 하지만
타냐는 웃으면서 한번 해볼까!? 하면서 정말 잘해줍니다 ㅋㅋ
뭔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마인드를 장착하고 있는 매니저랄까?!
정말 잘 쉬다 온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ㅋㅋ
그 전부터 지명으로 계속 봐왔지만 이번주 일요일이 생일이라는거 같은데
주말에 한번 들려서 케익이라도 주고 와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