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래간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나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술기운이 슬슬 찾아오더니 결국
결국엔 요즘 가장 핫하다는 추성훈대표님에게 가기로 결정하였지요.
집에 갈수가없네요 ㅠㅠ 너무 외롭고, 집에가긴 우울해서
어쩔수없이 유흥업소를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추성훈대표님 절친만난것처럼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얼굴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니 고맙네요.^^
룸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인사 나누고 바로 초이스를 했지요..
두근두근 초이스할떄가 제일 떨립니다 언니들이 어떤언니들이
나를 맞이할지 두근두근 ㅎㅎ
약 13명쯤 보았는데
그 중에서 추성훈대표의 추천으로 초이스를 완료..
뭐 어차피 언니들 사이즈는 다 이뿌니간..
언니들도 진짜 얼굴이쁜데 4가지가 없는 언니가
있을테고, 또는 진자 착한 마인드 극강인 언니가있기에
당연히 저는 선택 필요없이 초이스 추천으로!.ㅎㅎ
1타임 시간은 1시간 20분 정말 재밋게 놀기위해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키수도해주네요
계속 앵겨서 떨어지질않네요 자석인줄아랐네요 ㅎㅎ
노래부를때 복숭아 같은 힙을 비벼주는데 꼴릿 해서
좋아하는 반응을 하니 거칠게 비벼 주기도 하네요~
언니마인드그정도로 나를 남자친구로 완전 편안하게
대해줘서 너무 잼나게 놀았습니다.너무시간이 ㅠㅠㅠ
빨리가서.............너무 아쉬웠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리긴 했는데 매우 아쉽더라구요!
다들 한번씩 다녀오세요.. 후회는 없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