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만나고나서 저혼자 사이트 뒤져서 마앤휴에 전화드리고 다녀왔습니다
항상 계획적으로 달리는편인데 이날은 그냥 즉흥적으로 마사지가 땡겼네요
C코스로 받기로했구요
마사지 60분짜리로 진행했습니다
샤워개운하게 해주고 방에 잠시기다리자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꾹꾹 눌러주시며 마사지하는데 마사지 잘합니다
목이며 어깨며 허리며 하체순으로 마사지하는데
잘풀어줘요 시원시원하게 테크닉이 느껴집니다
참 마사지를 잘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언제나 기분좋은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귀여운 그녀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민경이라고합니다
아담하니 딱 제취향이네요 서비스 TIME~
화끈하게 탈의하는데 아직 시작도 전인데 반응합니다
전립선을 받은 직후라 그런지는 몰라도 애무만 받다가 끝날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신 바짝 차리고 장비장착하고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들어갔는데 와 진짜 따뜻하더라고요 추운겨울 얼어붙어있던 저에
몸을 사르르녹일 정도은 온기?ㅋㅋ무튼 본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든생각은
와 이언니 남친은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했어요ㅋㅋㅋ체감상으로는
엄청 오래한거같은데 실제로는 금방끝났더라고요 뭔가 아쉬움이 조금 남았지만
떡감도 좋고 애무스킬도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써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