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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언니 괜찮더라구요^^
크사





또 달림신 때문에 세컨드에 전화를 해봅니다.


후기보고 땡겼던 야야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시간 딱 맞춰서 도착해 들어가니 예쁘장한 언니가 반겨주네요.

 

첨엔 말이 잘 안통하니 약간 서먹했는데서로 짧은 영어로 대화해보니 상당히 살가운 언니입니다.

 

씻겠다고 먼저 샤워실 들어가니 따라옵니다샤워 서비스도 있네요.

 

물온도 물어봐가며 꼼꼼히 씻겨주는 것이 참 착하네요.

 

맛보기로 BJ 해주는데 바로 기립!!  물 닦자마자 바로 누워서 언니를 부릅니다.

 

천천히 서비스 들어오는 야야강하지는 않지만 끈적한 서비스입니다.

 

특히 깊게 넣었다 빼는 BJ 가 인상적이네요.

 

한참을 시체놀이를 하다가 준비가 다 되었으니 이제 콘을 꺼내듭니다.

 

재빨리 씌우고 천천히 넣어줍니다여상으로 착착착 해주는데 하면서 약간 흥분한 듯 합니다.

 

힘들어 보여서 제가 올라가고 정자세로 천천히 시작합니다.

 

얼마 안흔들었는데 언니가 느끼는 듯한 신호를 보내네요.

 

약간 찡그리고, 소리도 커지고, 간간이 움찔움찔 조이는 것이... 반응이 오니까 더 흥분됩니다.

  

그래도 골고루 포즈 취해보고 베스트 포즈로 마무리 하고 싶은 바음에 뒤치기를 요구해봤습니다.

 

뒤치기가 최고네요... 이대로 마무리까지 달리자!!

 

그렇게 정하고 열심히 팍팍팍 하는데 또 반응이 오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렇게 100미터 달리기중 남은 10미터 달리듯이 빨리 뛰어서 마무리 합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졸음이 살짝 오더라구요. 


누워서 닦아주는대로 늘어져 있다가, 언니가 옆에 누우니 이런 저런 잡담...

  

영양가는 없고 재미만 있는 여행, 음식 이야기등을 하면서 조금더 친해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되어서 나오는데 만족스러운 마음에 한번더 포옹해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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