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년 11월 28일 6시~8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또해줘

   ④ 지역 : 강서

   ⑤ 파트너 이름 : 다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오후에 늦게 일어나서 출근부를 보다가 뭔가 느낌적인 느낌으로 연락을 했는데, 실장님이 어디서 출발하고 어떻게 오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처음엔 이걸 왜 물어보지? 싶었는데,

제가 사는 곳에서 가게까지 보통 택시론 얼마나 걸리는지 얘기해주면서 시간상 막힐수 있다고, 막히면 시간이 두배로 걸린다고 하시면서 예약 시간이랑 한번에 올수 있는 대중교통편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약 시간을 조금 미루고 출발햤는데, 다행히 막히지 않아서 일찍 도착했고, 연락 드리니까 바로 시간 당겨주시기까지 했어요!

촤근에 몇군대 다니면서 매니저언니말고 실장님 때문에 가기 싫은 곳이 생긴곳도 있는데, 여기 최소 실장님 때문에 다시 방문 각!

아무튼, 서론은 여기서 끝내고!

입장을 하는데, 프로필에 올라온 사진과 똑같은 와꾸의 매니저 언니가 반겨주네요^^

외모도 이상형월드컵이나 미모콘테스트를 바라는게 아니면 민삘에 귀욤귀욤한 스타일!

첫인상에 외모랑 와꾸 만족!

앉아서 얘기를 시작하는데, 길게 끄는 느낌없이 간단한 이야기 후 바로 바로 씻자고 얘기해주네요~

마인드 합격!

그래서 씻기전에 질문 두개 던지고 바로 실장님께 연락해서 1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편하게 조금더 얘기하면서 긴장풀고(처음보는 매니저님 앞에서 아직 긴장하는지라...) 씻고, 본업에 들어갔습니다!

부드럽게 천천히 시작해서 격정적으로 달렸는데,

입술도 달콤하고, 살결도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감촉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 달리고나서 나란히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간이 엄청빨리 가버려서 그냥 나오긴 너무 많이 아쉽고, 마무리까지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씻는건 집에가서 한다고하고 정말 잠깐 워밍업만하고 방금 나왔습니다!

다운씨가 인기가 많아져서 제가 못보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후기를 안쓸까하다가, 작성합니다!

외   모 중

와   꾸 상

마인드 상

서비스 상

오늘은 총알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진짜 진짜 대만족!

슬래머족 중에 얼굴이 정말 이뻐야한다 아닌 분들은 좋은 시간 보내실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