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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줄 모르고 만나고 온 민정씨
대박선생

   ① 방문일시 :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28일 AM 2시~3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카이

 

   ④ 지역 : 은평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기절했다가, 이대로 오늘을 끝내기엔 너무 아쉬워서

눈 뜨자마자 출근부 검색 쭉하고 근처에 있는 스카이로 전활 걸었습니다.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부랴부랴 나왔네요~

 

문 열고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민정씨가 시계 보고선 급히 씻어야한다고 알려줘서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씻었습니다!

 

삼각립 서비스를 받다가 시간이 모자랄거 같아서 바로 올라와달라고 얘기해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바스트 매니아라 민정씨가 위에 있는 동안 바스트를 부여잡고 놓질 않았네요~

말랑말랑한 감촉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

 

위에 있는걸 힘들어해서 위치를 바꿔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앞으로 옆으로 뒤로 쭉쮹 달리다가 다시 앞으로 달리는데 예비콜이 오더군요....

제 분신은 죽지 않았지만, 눈물을 머금고 달리기를 멈춘 후 게임 종료를 하고 나왔습니다 ㅠㅠ

 

굉장히 아쉬워서 바로 다시 와도 되냐고 물었는데,

3시가 마지막 타임인데 예약 없으면 오라고 해주더군요~

기쁜 마음으로 이별한 후 실장님께 전화드렸는데, 이미 예약이 있어서 다음주에 다시 오라는 슬픈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작성합니다...

 

저는 굉장히 만족했지만, 너무나 아쉬운데!

내일 쉰다는것 보니까 평일에만 나오는 분인가 봐요...

평일엔 일 때문에 거의 서울에 없어서

민정씨를 언제 다시 볼지 기약이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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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09-15 19:26:26수정삭제

저런여자랑은 진짜 하고싶을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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