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0시부터 문의를 하여 드디어 찾은 그녀 쥬 디 .
시간을 제가 맞추는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
시간은 오후 4시에 예약 ,.
저는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기다리다 못해 3시30분 까지 가서 또 기다렸죠
4시10분쯤 입장 가능하다며 전화오는순간 긴장이 시작되었지요
문을 열고 들어가는순간 얼굴 몸매에 또 긴장을하였습니다 .
그러나 잠시뒤 얘기를 하보니 긴장할꺼 까진 없다고 생각했어요
워낙 편하게 대해주시니 긴장이 풀려버린거죠 ,.
그러던중 샤워를 시작하는데 다시 긴장이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샤워 서비스 도중 애무를 해주는데 긴장을 않할수가 없더라구요
정신을 바짝 잡고 샤워를 끝낸후 침대에 같이 눕는데 팔을 잡고 피더니
옆에 팔베게를 하고 눕더라구요
그러고 제얼굴을 계속 바라봐주는데 부담이 조금 되긴했습니다 .
그러던중 갑자기 얼굴에 뽀뽀를 해주는데 당황했습니다
그이후 키스를 하며 입부터 발끝까지 내려가면서 빨아주는데
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이 쫙들어가더라구요
거기를 빨아주는데 제 영혼까지 뺏기는듯한 느낌 .
저분이 처녀귀신인가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러나 현실 . 귀신은 아니고 사람입니다
구멍을 넣는순간 쪼임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쿵덕쿵덕 .. 그리듬에 신음소리 작렬 .
뒤로 돌아 퍽퍽퍽 그리든에 다시 신음소리 ,.
잊혀질수가 없었습니다 .
그리고 찾아온 내 올챙이 . 엉덩이에 싸질른것이지요
하얗게 불태워 버렸습니다 .
그러면서 휴지로 엉덩이를 닦는데 또 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다음손님이 있어 연장이 안된다고 하니 . 아쉽더라구요
다음에는 여유가 생겨 두타임 잡을 생각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