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푸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지 +1

⑥ 업소 경험담 :

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강남/수원/동탄 전공인데  그냥 가보고 싶었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고;;; 경기 출근부 보다가 전화해서 인증하고 가볼까? 금방 가지 않나?? 해서 실장님한테 인증하고 가보는데.. 멀긴 머네요 ㅎㅎㅎㅎ ;;

도착해서 민지씨 만나보는데 진짜 민삘이네요..

토실토실 귀엽고, 와이셔츠 하나 입고 맞아주는데

첨 보면 긴장하는 저도 입에 웃음이 지어질 정도로..

귀엽습니다. 동글동글한 외모인데, 옆선을 보면 또 예쁩니다.

말투도 귀엽고 예의바르며 상대를 엄청 신경쓰고 배려해 준다는게 대화로만도 느껴질 정도네요.

엔돌핀이 돌아서 대화만30분 한것 같습니다..

늦었으니 씻고 본게임 들어가보는데.. 

참 통통하고 귀여운 너구리나 토끼같네요.

정말 어린친구라 피부도 좋고 탄력도 좋고..

장,단키 빼는 것도 없고.. 대화를 많이 해서 그런지

교감도 좋았습니다.

역립부터 가는데.. 반응은 잔잔한 편이네요.

가슴이 정말 탄력있고 반응도 부들부들 하시는데

진정성 있게 즐겨주십니다. 

부끄러운듯, 참고싶은데 즐기고도 싶은듯 하는 

스탠스가 정말 일반인 대학생 꼬셔서 놀고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기저기 탐하면서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를 열심히 

빨고있는 와중에 부끄러운듯 잔잔하게 꿈틀대면서 

신음하다 참다 신음하다 참다 자기 소중이를 양손으로 

한껏 벌려주는데 순간 흥분이 확 올라옵니다.... 

스타일 자체가 아무리 봐도 업소같지않게 말하고 행동하니 흥분감이...... ;;

갑자기 제 얼굴을 끌어다녀 아주 딥한 장키스로 본인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표현해주는데, 서비스고 뭐고 이미

서로 넣고, 넣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통하네요..

상기된 얼굴로 장비를 더듬어 찾으면서 엄청 아쉬운 얼굴을 하길래.. 민지씨 옵션 있지않아요? 라고 물으니...

엄청수줍게 제 눈을 바라보면서..

' 네...... 오빠.. 저.... 저... 노.......ㅋ...ㅗ....ㄴ....... '

이러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오케이. 하자 우리! 하고 불떡을 쳤네요..

첫 만남이라 대화가 길어서 시간이 좀 부족한 바람에

빠르게 신경써서 마무리하긴 했는데..

엄청 만족감이 높은 분입니다. 정서적 자극이 쎄네요..

마무리후 현타가 0인건 참으로 오래간만입니다..

왜 갑자기 이 멀리까지 오고싶었는지, 모르겠지만..

자주 이 먼곳까지 충분히 올 의향이 생기는데

민지가 마중 나오면서.. 

' 오빠....  멀리서 오셨다는데.... 또 오실건가요?? '

' 꼭 또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

이렇게 사람을 홀려놓네요 ㅎㅎ...

좋은 언닙니다.. 

마인드 족, 민삘족, 육덕 글램족, 극민삘대학생족(?) 

- 추천.

슬림, 몸매족, 극와꾸족, 강성족

-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