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븐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린
⑥ 업소 경험담 :
아는 지인소개로 수원헤븐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평일날 방문이므로 다음날 출근을 대비해서 급하게 바로 되는 매니저를 소개받고 방호수로 입장~~
적당한키에 군살없이 볼륨감있는몸매에 섹끼가 철철 넘치는 페이스를 지녔습니다.
방을 입장하고 매우 쾌할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쉴세없이 심심하지않게 말을 붙여주는데 마인드가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는데 귀여우면서 섹시한느낌의 하린이가 들어옵니다.
거대한 슴가와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간단한 키스로 시작하면서부드러운면서 거칠것없는 과감한 터치~
온몸을 구석구석 느끼면서 키스와 귀를 시작으로 삼각애무를 시전합니다.
애무를 마치고 이제 장갑을 끼우고 그녀에 동굴로 집입..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 쪼임이 어우... 절대 오래못함..예사쪼임이 아닙니다.
정자세를 시작으로 하린이 위로 올림 출렁이는 슴가와 함께
위에서 말타기를 즐기는 모습이 나를 절정으로 이끌기에 충분합니다.
최대한 딜레이 딜레이 끝에 참지못해 사정을 시원하게 합니다~~
오랜만에 즐달해서 무척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