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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친절함과 부드러운 민경~
저스맨
친구에게 소개받아서 
잠실새내역에 있는 마앤휴을 갔다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를받아 마사지실에 입장한다.
무언가 고급스러운 느낌에 복장의 관리사님,
예쁜 얼굴을 갖고 있으면서도 무언가 단아한 느낌이든다.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시작한다.
첨엔 조금씩 부드럽게하시다가,점점 여기저기 꾹꾹 누르면서 내등위에 커다란 타월을 덥고,
타월을 살짝살짝 누르는데 넘 시원하기도 하고,이상하게 나를 자극시킨다.
그리고 수건을 반으로 접고 온몸을 구석구석 누르니 얼마나 시원했는지,
한시간이 금방 가버린다...
마무리 매니져가 올때쯤 되니까 전립선 마사지를 하기 위해서 바지를 벗기더니,
뽕알부터 기둥까지 쭈~~~~욱 들어오는 마사지를 해준다.
매니져가 들어오기도 전에 이미 빵빵해진 내 아랫도리~
그냥 이대로 싸도 만족일것 같았다.
잠시뒤,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매니져...

"오빠 안녕.~!!!  이에요" 방긋웃으며 인사한다.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그녀는 상의를 탈의한후 빳빳해진 기둥을 보며 팬티만 남기고 모두 탈의한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니,아랫도리는 점점더 힘차오르고 끝을향해,
달려갈 준비를 한다.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킨다...
내가 조금씩 흥분하는 순간 그녀가 나의 가슴꼭지를 예쁜 혀로 핥아주며, 밑으로 점점 내려간다.
거침없이 나의 귀두를 혀로 핥아 올려주며 볼을 잔뜩 오므린 그녀가 얼굴을 들며 거추를 빨기 시작한다...
때론 빠르게 때론 느리게 천천히... 손으로 바로 세우고 혀로 귀두를 자극하기를 반복한다...
그런 그녀의 애무를 받으며 흐음..아~나는 이를 악물었고,몸을 움찔하며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입에서  거추를 빼낸 인영이가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위아래로 훑어가며 자극을 주기 시작했고,
그녀의 리드미컬한 손의 움직임...나는 쾌감의 극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렇게 인영이의 입안에 정액을 토해내던 거추가 진정하기 시작했고 더이상 정액이 분출되지 아니하니,,,
그제야 나는 가쁜숨을 진정시키며 그녀를 보며 만족해야 했다...
황홀했던 시간이 지나고 민경이의 안내를 받으며 나오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달래며...
밖으로 나오는길... 
꼭 다시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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