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행복했습니다.
잠이 요즘 없고 매출은 떨어지고
어차피 시간은 9시이후에 포장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몇일 푹쉬고싶어 3일이상 문잠궈놓고 쉬기로한날 마지막
그러니까 어제죠 주간에 마사지받고왔습니다
한국관리사가 진행해주구요 지원님으로 봤는데
외모가 너무좋고 뽀얀하얀피부가 정말 잘어울리는
분위기있고 귀여운 페이스가 인상적입니다
키는 그닥크진않았구요 160정도에 슬림한편이였습니다
마사지 시작되는데 오일로 손길이 참 부드럽고 곱게 느껴졌네요
뭉친곳은 어루만져주는데 그렇게 요즘 잠이 부쩍 안오더니
마음이 편안해서인지 정말 잠깐이지만 솔솔 잠오는거
잠깐 푹 자버렸을정도로 너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하체마사지끝나고 앞쪽 바라보고 이어지는
부드러운 자극을 느껴보며 손길에 제몸도 꿈틀꿈틀대며
묘한 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젊고 귀여운분이 마자시해주니 안좋을수가있나요
굉장히 부드럽고 기분좋은 마사지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