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니라는 매니저를 예약했어요!
코스는 원샷+핸플
기대하는 마음으로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노크를하고 문을 열어주는데
제가 딱 원하는 와꾸였습니다ㅎㅎ
와꾸도 맘에드는데 몸매까지
좋으니 원플원이네요 ㅋㅋㅋ
먼저 손잡아주고 천천히
옷을벗겨주는데 좋드라구요 ㅋ
그리고 샤워하고 나와서
그녀를 보는데 볼수록 매력적이더라구요
보는것만으로 제 똘똘이가 커지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바로 침대위로 고우고우
BJ를 해주는데 정성껏 잘합니다
받다 못버틸거같아서 그만그만!!
저도 바로 역립 해줍니다 ㅋㅋㅋㅋ
누가보면 제가 손님 아닌줄 알겟어요ㅎㅎ
더이상 못참을꺼 같아!
바로 콘돔끼고 제가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남은 시간은 누워서 껴앉고
만지작거리다~ 얘기 하면서~
마지막으로 제 똘똘이가
다시 섯을때 핸플해주고 마무리 지었네요ㅎ
완전 혜자 였어요 ㅎㅎㅎ
그리고 지니는 한국말도 잘하더라고요ㅎㅎ
지니 보시면 심심하진 않을거에요~
나름 피곤한 하루였는데 쫙 풀어버리고 나왔슴돠~
다음번엔 다른 매니저도 봐야겟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