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아로마 방문기
경기가 좋아지다가 코로나 때문에
다시 안좋아지고 많이 힘드네요ㅜ.ㅜ
이럴때일수록 값싸고 품질좋은 걸 찾게 되네요.
이수역에 있는 부티크 아로마 6만원에 30분
핑거립마사지 받았습니다.
요즘 기운도 없고 해서 이번기회에 자양강장과
정력강화도 하고 두마리 토끼를 잡을까 해서 방문했죠 ^^
소희라는 매니저를 봤는데 완전 섹스럽네요.
C컵 가슴에 와꾸가 후덜덜합니다.
피부도 하얗고 스타킹 신은 각선미가 최고네요!!
나이는 20대 중반. 얼마전까지 오피에 있었다는군요 ^^
고마워 오피에서 일해줘서 ^^
뭐... 서비스는 당근 최고라고 예상해봅니다 ^^
소희 몸매처럼 하는짓도 아주 섹스럽네요~
나랑 사귀고 싶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남자를 꽤나 좋아하는 언니네요~ 아니 끼가 장난아니네요~~
소희의 핑거립!!!!!
마사지 맞아??? 후후후후 이건 뭐~~~
너무 자극적이라 후기쓰기가 애매 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30분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생략 ㅎㅎㅎㅎㅎ
아주 매력적이네요 ^^
소희 아주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