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가 일찍 끝나 마사지도 받을겸 미씨 아로마에 예약전화를 해봅니다.
한 1시간 정도 후에 예약이 된다고 하여 마침 가는시간도 있고
마인드 좋은 친구로 추천해달라고 해서 1시간 코스로 예약해봅니다.
예약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하여 안내해주신 방에서 샤워를 마치고
관리사를 기달려 봅니다. 저는 샤워후 관리사를 기다리는 시간때가 제일 떨리네요
시간때에 맞추어 관리사 분이 들어오는데 이름은 나비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이신데 비주얼도 그리 나쁜편은아니고 잘웃는게 마인드가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나비 관리사 분께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정말 좋네요
아마 제가 원하는 압을 맞춰서 해주는것 같은데
느낌상 압을 최고로 받는분들이한다면 정말 시원하고 잘 받을듯 합니다.
특히 제가 일때문에 몸이 많이 뭉쳐있었는데 너무나도 시원하게 해주네요
카운터에서 추천해주셔서 그런지 경력이 느껴지는 수준급의 마사지 입니다.
마사지도 수준급이시고 ~ 아무튼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작 되는 서비스 타임~~ 저는 이때가 제일 기대가 됩니다^^
하체관리부터 전십선 까지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군요
풋잡서비스도 해주는데 스타킹신은 발로 해주니 느낌도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다 마무리는 시원하게 손으로 지어봅니다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관리사가 권내주는 음료수를 마시고
개운하게 퇴실해봅니다 ㅎㅎ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수준급이고, 언니도 괜찮고~
즐달 하다 왔습니다~
다음번에 시간나면 또들리겠습니다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