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HOT걸 매니저 채영♥←←← 야간조 ACE ♥볼륨감 환상적인 몸매 환상적인 BJ에 빠지고왔습니다 ♥
친구들과 퇴근하자마자 시간맞춰서 9시전에 후다닥 한잔하고
물이 너무빼고싶은데
떡은 치기 싫고
몸도 뻐근하고 해서 더존에 전화했다
간만에 전화하니까 실장님이 친절히 받아주신다
대기시간이 없다고해서 도착했습니다
친구와 입장하고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조금 누워있었더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일단 술도 먹어서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시원한겁니다
압도 상당히 괜찮았고 너무 아프거나 하지도 않아서 정말 마사지 최고입니다
관리사 선생님도 늘씬하셔서 받는데 쳐다보게되네요 잠이 다 날라가요 ㅎㅎ
한시간지나고 거의 끝나갈 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움찔움찔 하게 되네요 ㅎㅎ
술먹었는데도 벌써 풀발이 된 제 똘똘이를 보고 아직 안죽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문에서 노크소리와 함꼐 채영 씨가 들어오네용
일단 어두워서 잘안보이지만 큰키에 잘빠졌습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가볍게 인사하고 관리사 선생님은 퇴실하시고 둘만남은 상황에 무척 어색했습니다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가슴도 자연산 가슴같이 감촉 좋고 제 꼭지부터 빨아주시는데
혀놀림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빨리 아랫도리로 내리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점점 내려오더니 제똘똘이로 도착해서 빨아주시는데 정말 깊게 빨아주시네요
원래 술먹으면 잘 안싸는데 신호도 금방오기 시작합니다 일단 스킬이 장난아니에요
한참 받다가 손으로 해주시는데 떡치는것보다 훨씬 좋은 느낌입니다 야들야들한 느낌입니다
결국 풀파워로 사정하고 청룡까지 해주시는데 마인드 정말 갑인것 같습니다
시간이 아직 덜되서 얘기좀 나누다 예비콜 울리고 나왔는데 마중까지 해주네요 정말 착하고 기술까지 좋은
채영씨 였네용 다음에 가면 또 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