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줌 외로워그런지 술도땡기고 여자도땡기고 베리앤굿 태양상무님에게 갔습니다~ 영업 안하면 어떡하지 생각했지만..
역시나 정상영업을 하고 있었네여..ㅋㅋ
통화후 강남으로 출발~~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브리핑 받고 맥주 한잔 하면서 기다렸네여 ㅎㅎ
룸쪽 다녀보신분들은 알겟지만,, 금액도 다 똑같고 수질도 솔직히 특별난곳 없다고 봄,,
베리앤굿은 약간 가격은 더있지만 돈조금더쓰고 아가씨가 차원이 다르니 ㅎㅎ종종감..
거기에 예전부터 인연된 곳으로 줄곧 다닌는편
1달주기로 1~2번 정도는 다닙니다 구좌도 깔끔하고 케어도 잘해주고
상황상황마다 말도잘해주구요, 안좋은상황일땐 안좋다라고 잘 얘기도해주고 언니별로 마인드 몸매등 세세하게 찝어주기도하고
성격도 좋고 마인드가 좋아 태양상무님만 따라다니죠ㅎㅎ
이번엔 친구놈이랑 같이갔는데 친구놈은 도통 많이 안다녀본지라,, 섬세한 초이스 부탁드렸음,,
전 요즘은 그냥 입맛오는 애로 초이스 하는편이라.. 보다가
끌린이유는 쩍벌녀ㅋㅋ 어떻게 보면 약간 무개념 ㅋㅋ
사실 쩍~ 까지는아니어도 약간 벌어져 있는다리 약간의 유혹당한다는 느낌도받으면서ㅋ
상무님하고 친해보이는 언니여서 괜찮냐고 몇번을 물어봤었네요
상무님 웃으면서 아주 잘한다고 하니 믿고 앉혔습니다. ㅋ
일단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한잔 하였지요^^ 언니 이름은 희선이,
한잔 하자마자 B컵가슴을 붙이며 제 옆에 딱 달라붙는 그녀^^
가까이서보니까 와꾸는 청순하게 민삘인데 가슴은 상당히 반전매력의 ..^^
와꾸만보면 대학생같고 이런데서 일안할거같이생겼는데^^
딱 달라붙어 소소하게 얘기하는데 언니가 목소리도 예쁘고 얼굴도 민삘이었는데 제스타일이라 맘에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여자 목소리가 허스키, 걸걸한건 싫어하는데 목소리도 예뻐서 좋았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룸타임동안 여자친구처럼 많은것을 얘기했네요
그렇게 술자리 내내 웃으면서 제대로 놀았구요 ㅋㅋㅋㅋ 룸은 확실히 만족..^^
어느덧 2차를 올라갈시간이 된듯... 참~ 룸에서의 시간이 아쉽기만 하네요~
정말 10분처럼 지나가버리더군요
상무님한테 잘놀았다고 인사하고 마무리하고 이제 기다리던시간
올라가서는 테이블에서처럼 적극적보다는 저가 다가가야 반응오는 스타일 ㅋㅋ^^ 제 스타일이였네요 ㅋ낮이밤져 스타일인가요?ㅎㅎ
희선이는 전체적으로 분위기잘잡고
같이 간 친구도 제파트너를 많이 부러워했던 훌륭했던 파트너!ㅋ
자세한 설명은 좀~ 힘듭니다...^^ 아무튼 저 나름대로 아주 만족이였습니다..친구놈도 만족~
간단히 말씀드리면 자세를 여러개 못하고 정자세에서 끝낼정도의 너무나 좋은떡감과 땀이 많이났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