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보석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석에서 어렵게 보라 예약하고 접견했네요.
왠지 여름과 더 잘 어울릴것같은 느낌이 드는 바디의 뽀얀 속살이
금방이라도 터질것만같은 탱탱한 아가씨였네요.
나이가 22살.
보고있으면 아주 섹시합니다. 고양이상이라서 더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영계지만 남잘 잘 아는것같아 편안했습니다.
쫌 놀았나?.
보라는 마인드가 아주 좋았어요.
한입가득 제존슨을 머금고 올려다보는데 기분이 묘하고 또 묘합니다.
창피하기도하고 좋기도한 이상한 기분이랄까?.
내꺼가 좀더 컸으면 좋았을껄.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정성스러운 섭스가 진행되고나서 역립 간단하게 들어가봤습니다.
활어 반응 좋구요.
물도 적당하니 맛나네요.
플필에 요부끼가 있다고하던데 정말로 떡감이 극강이었네요.
확실한 쪼임이랄까.
완죤 쫀쫀해요.
간만에 하는맛 제대로 느꼈네요.
정자세에서 그녀도 일부로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허벅지에 힘을주니 꽉꽉 잡아주네요.
그럴수록 더 힘차고 깊숙하게 펌핑하면서 힐링 했네요.
보라..한번 맛들이면 못헤어날듯요~~~